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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거버넌스] 드론으로 촬영한 항공사진 및 영상으로 디지털트윈을 구축하는 (주)온품

박재희 기자 | 기사입력 2021/07/12 [10:14]

[거버넌스] 드론으로 촬영한 항공사진 및 영상으로 디지털트윈을 구축하는 (주)온품

박재희 기자 | 입력 : 2021/07/12 [10:14]

지난 1984년 설립한 (주)온품은 지진·홍수 등 다양한 재난감지 및 예보 분야의 통합 공공재난 예·경보 솔루션을 제공하는 경보 분야 선도기업이다.

다양한 재난·재해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통합재난경보솔루션, 민방위예경보솔루션, 전파관리 솔루션 등 종합재난경보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. 

온품이 제공하는 통합재난경보솔루션에는 원클릭 재난통합플랫폼, 지능형 지진대응시스템, 인빌딩재난관리 솔루션, 위치기반 재난대응 솔루션, Smart Safety Big board, 재난상황 전파장치 등이 있다.

민방위예경보솔루션에는 경보통제 시스템, 민방위경보단말, 방송사/주요단말 연결장비 등이 있다. 전파관리 솔루션에는 종합전파관리솔루션과 전파교란감시솔루션 등이 있다.

또한 전파측정·방향탐지·위치탐지 기능과 고정형·차량형·이동형·휴대형 등의 전파관리 기능을 갖췄다.온품의 하경성 수석연구원(이하 하 연구원)은 "최근 4차산업의 중심에 드론이 있으며 드론을 활용한 사업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"라고 밝혔다.

따라서 온품 역시 드론을 활용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. 그 일환으로 드론으로 항공사진 및 영상을 촬영해 디지털트윈을 구축하고 있으며 송전선로의 안전성을 모니터링하고 있다.

특히 하 연구원은 드론에 장착된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송전선로의 분전반이나 애자 등의 열을 감지해 이상 발생 유·무를 판별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.

화재 등 이상현상 발생 시 현장 대응팀이 도착하기 2~3km 이전에 드론을 띄워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한다. 실시간 영상이나 센서에 의한 온도값을 전송해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다.

하 연구원은 "현재 건물 등 공간정보의 디지털트윈 구축, 송전선로 모니터링 등에 활용하고 있지만 산불감시, 환경오염 감시, 농업 방재, 산림 감시, 교통안전 및 재난·재해 분야의 활용도는 급격히 증가할 것이다."라고 밝혔다. 

 

▲ 전파교란감시솔루션 구성도(출처 : 홈페이지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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